기업銀 ‘IBK 퍼스트랩’ 출범 입력2019.09.25 17:18 수정2019.09.26 01: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25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센터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담당하는 ‘IBK 퍼스트랩’ 출범식을 열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 번째), 양태영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11곳 하반기 2450명 채용…농협銀 "절반은 IT·디지털직" 11개 주요 은행이 일제히 올 하반기 공개 채용에 들어갔다. 채용 규모는 2450명에 달한다. 주요 시중은행 여섯 곳이 2190 명, 지방은행 다섯 곳은 260명 규모다. 국민은행은 일반직, 정보통신기술(ICT), ... 2 기업銀, 1265억 규모 '혁신성장 사모펀드' 조성 기업은행은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265억원 규모의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사모펀드(PEF)’를 조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기업은행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 기업은행, 中企고객 150만·대출 150조 돌파…기업금융의 '리딩뱅크' 기업은행은 대표적 국책은행으로 공공성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국내 중소기업의 약 36%인 150만 개 업체가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로는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