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아울렛 'NC청주점' 개장 입력2019.09.25 17:24 수정2019.09.26 01:1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그룹이 27일 청주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인 NC청주점을 연다. 이랜드그룹의 50번째 도심형 아울렛이다.NC청주점은 연면적 약 6만7236㎡(2만339평), 영업면적 2만4403㎡(7382평) 규모다. 지하 1층부터 8층 규모로, 200여 개 패션 브랜드와 40여 개 외식 및 기타 브랜드가 입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발 판다"…이랜드 '폴더 하이라이트' 열어 이랜드월드의 신발 편집숍 ‘폴더’가 복합문화쇼핑공간 ‘폴더 하이라이트’를 19일 서울 신촌에 연다. 기존 폴더 매장은 ‘아동부터 3040까지 온 가족이 찾는 신발... 2 몰에선 뭘 해도 신난다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백화점, 아울렛 등 대부분의 쇼핑시설이 문을 닫는다. 다음날인 14일이나 1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그래도 추석 당일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스타필드, 롯데몰 등과 같은 복... 3 판촉비 납품업체에 떠넘긴 모다아울렛에 과징금 4억1700만원 모다아울렛 운영사들이 판촉 행사비용을 납품업자에게 떠넘긴 사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4억17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다아울렛을 운영사업자 모다이노칩, 에코유통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