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엔 ‘가나초컬릿 티셔츠’ 입력2019.09.25 17:23 수정2019.09.26 01:1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25일 롯데제과의 가나초컬릿, 빠다코코넛 등의 이미지를 따 만든 후드, 맨투맨, 캔버스백 등 ‘뉴트로(복고) 패션 상품 3종’을 내놨다. 영패션 브랜드 ‘쥬크’와 협업해 800장 한정으로 제작했다.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에 들어선 '작은 미술관' 고가의 미술품을 전시, 판매하는 미술품 매장이 백화점 명품관에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서울 잠실의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고가 미술품 매장인 ‘벨라뮈제’를 열었다.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세... 2 롯데百, 잠실점서 26일까지 골프 박람회…최대 80% 할인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골프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1년에 두차례 여는 대규모 행사로, 이번에는 45억원 상당의 골프 의류와 용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 3 롯데百, 온라인 반격…"짝퉁 걱정 없는 명품몰로 승부" 국내 백화점들은 그동안 온라인 사업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백화점 주요 소비자가 쿠팡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과 가격, 상품, 배송 등으로 ‘혈투’를 벌이고 있는 대형마트, 슈퍼 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