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래 인지행동치료학회장 선출 입력2019.09.25 17:24 수정2019.09.26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래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임상심리, 명상지도 분야 전문가인 조 회장은 보건복지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충기 대표, 건축의날 동탑훈장 조충기 간향이엔씨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사진)가 26일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열리는 ‘제15회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조 대표 등 유공자 45명에게 정부 ... 2 [만남이 좋다] 선진경영연구회, 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경영학자·경영자 뭉쳤다 “선진 경영과 관련된 이슈들을 연구하고 글로벌 경영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경영학자와 기업인이 뭉쳤습니다.” 2016년 5월 출범한 선진경영연구회는 기업 경영과 관련한 문제를 경영학자와 기업인의 ... 3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취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제4대 소장에 김부기 서울대 객원교수(사진)가 24일 취임했다고 기술원 측이 밝혔다. 김 소장은 서울대에서 조선공학 학·석사, 미국 미시간대에서 조선해양공학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