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제106차 대회 부산 개최 입력2019.09.25 17:24 수정2019.09.26 00: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사단(이사장 류종열·사진)은 부산흥사단 주관으로 다음달 12~13일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흥사단 단우로서 동지애를 고취하고 흥사단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제106차 흥사단 대회: 정의와 연대로 동북아 평화 이룩하자’를 연다. 참가자들은 보고회와 발표회를 하고 명상 프로그램, 부산 탐방 프로그램, 트레킹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이웨이' 조관우, 우여곡절 인생 "신용불량자 신세…벌어서 해결할 것" 가수 조관우가 우여곡절 많은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조관우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관우는 "집 두 채가 다 경매에 넘어갔다. 집도 절도 ... 2 文대통령, 유엔외교 마치고 귀국길…3차 북미정상회담 '촉진' '對北 무력행사 없다' 美약속·'싱가포르 합의' 재확인 지소미아 종료 과정서 제기된 한미동맹 균열 우려 불식 방위비 분담금·미국산 무기 구매 등서 '기싸움... 3 '국내 최대 미술장터' 간 박양우 장관과 박병원 前 회장 국내 최대 규모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KIAF는 작품성을 인정받는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 1만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