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나눔 바자회 개최 입력2019.09.25 17:25 수정2019.09.26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사진)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랜드 체험관인 BEAT360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돼 아동생활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하늘 나는 車 개발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은 “‘하늘을 나는 차(driving airplane)’가 2028년께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대차그룹도 이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rdqu... 2 투싼·스포티지 경유차 리콜…배출가스 소프트웨어 불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과 스포티지가 리콜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최신 배기가스 배출기준(유로6)이 적용된 현대차 투싼 2.0 경유차 3개 차종과 기아차 스포티지 2.0 경유차 ... 3 기아차, 레드멤버스 회원 대상 반려견 동반 글램핑 개최 기아자동차가 '기아레드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반려견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레드 펫 캠핑'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