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입력2019.09.25 18:08 수정2019.09.26 00: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27~28일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연다. 6·25전쟁 피란 생활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담아 문화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을 테마로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주군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취소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10월 초 열기로 한 ‘2019 봉계 한우불고기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군은 당초 한우불고기특구인 두동면 봉계불고기단지 일... 2 '1000원숍' 다이소의 진격…부산에 첨단물류센터 “한국에서 제일 좋은 물류센터 하나 지읍시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은 2015년 8월 임원들을 불러 모았다. “부산에 좋은 땅이 나왔다”며 물류센터 얘기를 꺼냈다. 20... 3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에도 직영 정비소 신설 타타대우상용차가 경상남도 양산에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산IC에 인접한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는 총면적 6280㎡ 부지에 사무동과 정비동,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