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장터’ 간 박양우 장관과 박병원 前 회장 입력2019.09.26 00:28 수정2019.09.26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규모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KIAF는 작품성을 인정받는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 1만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최웅철 KIAF 운영위원장(한국화랑협회장·오른쪽)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남구 태화강변에 8일 만에 또 멧돼지 출몰(종합) 울산시 남구에 8일 만에 또다시 멧돼지가 출몰했다. 2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학성교와 명촌교 남단 사이에 있는 오산삼거리 인근 태화강변에서 멧돼지 1마리를 목격했다는 신고... 2 [북한단신] 최룡해, 베네수엘라 정부대표단과 담화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디오스다도 카베요 제헌의회 의장 겸 통일사회주의당 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네수엘라 당 및 정부 고위대표단과 담화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3 창원 다세대 주택 화재…1명 화상 25일 오후 9시 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윤모(52)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주택 15㎡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약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