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장터’ 간 박양우 장관과 박병원 前 회장
국내 최대 규모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KIAF는 작품성을 인정받는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 1만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최웅철 KIAF 운영위원장(한국화랑협회장·오른쪽)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