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KTX타고 슝~계룡역에서 8시50분부터 10분마다 셔틀버스 운행 임락근 기자 입력2019.09.26 17:12 수정2019.09.26 17:12 지면D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상군 페스티벌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방문하는 데 가장 편리한 교통편은 KTX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계룡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계룡역에서는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가용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에서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20(지상군 페스티벌 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화 뒷받침하는 강군의 미래 선보일 것"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유사시 적과 싸우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도의 전투준비 체계가 완비되고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 2 수색견 '달관이'도 보고 짜릿한 드론레이싱 즐기고 지상군 페스티벌의 또 다른 볼거리는 다양한 부대 행사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군’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다. 군 관련 행사답게 외줄 도하, 레펠 ... 3 삼성전자, 3군사령부와 '3삼 프로젝트'…희귀병 장병 돕고 스피드 경영 전수 삼성전자는 2011년 6월 육군 3군사령부와 ‘1사1병영’ 협약을 맺었다.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드높이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업과 군부대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