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입력2019.09.26 09:51 수정2019.09.26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북부와 인천 강화군을 중심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전국적으로 발령했던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48시간 연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오늘 정오까지 발령 중인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 ... 2 강화도 하루 1곳씩 돼지열병 확산…인천 돼지 20% 살처분 전국 7곳 중 3곳 강화도에 집중…의심사례 신고도 이어져 인천 강화군에서 사흘 연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가가 발생하며 돼지 살처분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천시에 따르... 3 [속보] 농식품부 "전국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조치" [속보] 농식품부 "전국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조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