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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 특별치안활동으로 불법체류자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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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점검 결과 발표…10월 말까지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외국인 강력범죄 대응 특별치안 활동을 통해 불법체류자와 불법체류자 고용주·알선책 등 총 147명을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제주경찰 특별치안활동으로 불법체류자 무더기 검거
    붙잡은 불법체류자 133명은 강제 출국 조치했으며, 불법체류자 고용주와 알선책 14명 중 5명은 구속했다.

    사례를 보면 지난달 1일 제주시 신라면세점 인근에서 흉기 소지 의심자 검문검색 중 불법체류자 2명을 붙잡았고, 같은 달 8일에는 제주시 삼무공원 순찰 중 경찰관을 보고 달아나는 불법체류자를 붙잡았다.

    지난달 5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불법체류자가 집단 거주해 불안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입국청과 함께 현장을 덮쳐 불법체류자 30명을 검거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불법체류자 11명을 건축 현장 등에 취업시킨 뒤 알선료를 받아 챙긴 브로커 2명을 적발해 구속하기도 했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기간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외국인 범죄 취약지 9곳을 중심으로 연인원 2천500여명을 투입해 매일 오후 8∼10시 야간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순찰 중 흉기 소지가 의심되거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검문검색을 한다.

    경찰은 다음 달 31일까지 외국인 강력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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