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상가 `눈길`…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주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교 컨벤션꿈에그린 상업시설, 광교 랜드마크로 상권활성화 기대 돼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가 인하 압박 수위가 높아지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 투자로 은퇴족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시대가 여전히 장기화 되면서 저축과 주식 투자 등을 통해 노후를 대비하던 과거와 달리 상가는 여전히 높은 투자수익률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1.50% 수준의 기준금리가 추가 하향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달 한 차례 더 인하될 경우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쏠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고정 수요가 갖춰져 안정적인 상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가 2018년 전국 상업용 부동산 집합매장의 투자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전국 7.23%, ▲서울 7.97% ▲경기 7.93% ▲인천 7.94%로 나타났다. 2017년과 비교하면 각각 ▲전국 0.75%p ▲서울 1.53%p ▲경기 0.8%p ▲인천 1.28% 상승했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가 2.05%(광주은행)인 것과 비교하면 상업용 부동산에서 3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 입지 좋은 곳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서 분양 중인 `광교 컨벤션꿈에그린 상업시설`은 50대 은퇴족들의 문의가 많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실제로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이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이용하는 외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광교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갤러리아 백화점은 연면적만 15만㎡의 대규모로 조성돼 경기 남부지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로 들어서며, 호텔 또한(288실 규모 예정) 유명호텔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단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주변으로도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나들이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
또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상업시설 부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이밖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호텔이나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상업시설 주변에 신풍초, 광교호수초, 다산중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지역 고정수요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북측에는 광교법조타운이 조성완료 됐으며, 경기융합타운도 사업승인을 받아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95(광교유니코어)에 마련돼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가 인하 압박 수위가 높아지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 투자로 은퇴족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시대가 여전히 장기화 되면서 저축과 주식 투자 등을 통해 노후를 대비하던 과거와 달리 상가는 여전히 높은 투자수익률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1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 1.50% 수준의 기준금리가 추가 하향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달 한 차례 더 인하될 경우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쏠리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고정 수요가 갖춰져 안정적인 상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가 2018년 전국 상업용 부동산 집합매장의 투자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전국 7.23%, ▲서울 7.97% ▲경기 7.93% ▲인천 7.94%로 나타났다. 2017년과 비교하면 각각 ▲전국 0.75%p ▲서울 1.53%p ▲경기 0.8%p ▲인천 1.28% 상승했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가 2.05%(광주은행)인 것과 비교하면 상업용 부동산에서 3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 입지 좋은 곳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서 분양 중인 `광교 컨벤션꿈에그린 상업시설`은 50대 은퇴족들의 문의가 많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실제로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이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이용하는 외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광교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갤러리아 백화점은 연면적만 15만㎡의 대규모로 조성돼 경기 남부지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로 들어서며, 호텔 또한(288실 규모 예정) 유명호텔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단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주변으로도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나들이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
또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상업시설 부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이밖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호텔이나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상업시설 주변에 신풍초, 광교호수초, 다산중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지역 고정수요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북측에는 광교법조타운이 조성완료 됐으며, 경기융합타운도 사업승인을 받아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95(광교유니코어)에 마련돼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