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들 꿈 응원" 기프트카 운영 입력2019.09.26 17:45 수정2019.09.27 02:2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콜럼버스’를 운영한다. 방송인 유세윤 등 유튜브 인플루언서(인터넷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 멘토로 나서서 어린이들과 춤, 요리 등을 함께 체험하고 이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유럽 친환경 상용차 본격 공략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수소에너지 업체와 손잡고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현대차는 스위스 H2에너지(H2E)와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하이드로젠모빌리티가 공식 출범(사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H2E... 2 현대차 창의인재 대축제…'제로원데이' 28일까지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센터인 제로원이 2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로원데이 2019’ 행사를 시작했다. 옛 현대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3 현대차, 창의인재 발굴 축제 '제로원데이'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제로원데이 2019'를 개최한다. 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로원데이는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