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니어 패셔니스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6 17:30 수정2019.09.27 01:0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압구정 본점 컬처파크에서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를 열었다. 예선 참가자 1500명 가운데 면접·카메라테스트·워킹 등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명을 뽑았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리바트, 욕실사업 진출…41兆 인테리어 시장 '조준'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욕실사업에 진출한다.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끼우는 셈이다. 리빙·주방가구(현대리바트)와 소품(... 2 명품 브랜드, 아울렛보다 싸네 현대백화점이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백화점은 27일 현대시티아울렛 서울 동대문점 지하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오프웍스(... 3 현대백화점, '아웃렛보다 싼 아웃렛' 선보인다 동대문점 지하 1층에 '오프웍스' 1호점 오픈…이월상품 40∼70% 할인 현대백화점이 아웃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