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돼지열병 의심농가 확진, 누적 9번째…양주는 음성 입력2019.09.27 07:29 수정2019.09.27 0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화 돼지열병 의심농가 확진, 누적 9번째…양주는 음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주말부터 소매 돼지고기가격 10% 인상 예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의 돼기고기 가격도 주말부터 10%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함에 따라 전국 돼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48시간 연장되면서 돼지고기 공급에 ... 2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8건으로 늘어…감염경로는 '미궁' 정밀검사 2건 진행 중…48시간 이동 중지 명령 한차례 연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상륙한 지 열흘째인 26일 하루 동안 2건이 추가 발생해 총 발생 건수가 8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 3 돼지열병 파동에…국경절 앞둔 中, 돼지고기 1만t 푼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으로 중국 내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다음달 1일 시작하는 국경절 연휴 이전에 비축 돼지고기 1만t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