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국 검사와 통화' 피의사실 유포인지 국민이 판단" 입력2019.09.27 13:37 수정2019.09.27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靑 "'조국 검사와 통화' 피의사실 유포인지 국민이 판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文대통령 "조국, 책임질 일 있을지는 사법절차로 가려질것"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사실관계 규명이나 조 장관이 책임져야 할 일이 있는지도 검찰의 수사 등 사법 절차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2 [속보] 文대통령 "검찰 수사관행 개혁 이뤄져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검찰 수사를 지적하며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엄정하게 수사하는데도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검찰은 성찰... 3 檢, 조국 동생 재소환…'웅동학원 의혹' 집중 조사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를 이틀 연속 소환해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 관련 의혹을 집중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조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