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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미국 시장개척단, 75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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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완도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성황리에 마쳐

    완도군 미국 시장개척단, 75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완도군 미국 시장개척단이 750만달러의 수출계약 쾌거를 이뤘다.

    27일 완도군에 따르면 미국 진출의 선도적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6일 미국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미국 유통 관계자, 수산물 전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총 63건의 상담을 통해 업무협약 9건, 수출계약 8건(75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 LA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전복수출협회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총 9곳의 완도군 대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미국 바이어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의 주력 상품과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군이 운영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선도적 해외 시장 판로 구축을 위해 해마다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완도군 수산물 수출 주력 국가에 파견한다.

    업무협약(MOU), 수출계약 등 장기적인 거래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30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 및 해조류 세미나 등을 연다.

    인류의 미래 먹거리 해조류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발 빠른 판로 개척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유럽 해조류 수출시장을 선점해 나간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전복뿐만 아니라 광어, 해조류 등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대상 지역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올해 홍콩, 중국 상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업무협약 5건, 수출계약 3건 등 총 5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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