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CEO…茶山경영상 주인공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7 17:34 수정2019.09.28 01:2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28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인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부인 박경옥 씨와 서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부인 이옥희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믿어준 직원·주주 덕분에 사업 성공" 2 부인 박경옥 씨가 본 남편 서정진 "누구보다 자기관리 철저한 남편…고군분투해온 모습에 존경심" 3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투명 경영으로 지속가능 기업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