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음성판정 입력2019.09.28 06:39 수정2019.09.28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경기도 양주 돼지농장에서 신고가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밤 양주시 광적면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니라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28일 밝혔다.양주에서는 26일에도 두차례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화 全 돼지 도살 '특단조치'에 전국 살처분 대상 9만마리 육박 살처분 참여자에겐 트라우마 예방교육…10일 내 농장 출입 금지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강화군 내 모든 돼지 살처분'이라는 강수를 두면서 살처분 대... 2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농장주는 키우고 있는 570여마리 돼지 중 1마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방역팀... 3 인천 강화군 돼지 모두 살처분…돼지열병 남하 방지 '특단 조치' 최근 4일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섯 차례 발생한 인천 강화군이 지역 내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ASF 확산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강화군은 27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