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전부두 선박 폭발…25명 승선원 중 5명 구조 입력2019.09.28 11:17 수정2019.09.28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동구 예전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승선원 25명은 모두 외국인이며 이 중 5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배는 2만5천t급으로 수리를 위해 정박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염포부두 선박 화재로 울산대교 통제" 울산시 "염포부두 선박 화재로 울산대교 통제" /연합뉴스 2 해경 "선장 포함 19명 구조, 나머지 승선원 6명 확인 중" 해경 "선장 포함 19명 구조, 나머지 승선원 6명 확인 중" /연합뉴스 3 비행 중 비상문 열려고 시도해 아시아나 회항 "공항경찰대 넘겨져"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30분 인천공항을 떠나 프놈펜으로 향하던 OZ739편(A321네오) 여객기가 이륙 30여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