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울산 예전부두 선박 폭발…25명 승선원 중 5명 구조 입력2019.09.28 11:25 수정2019.09.28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동구 예전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승선원 25명은 모두 외국인이며 이 중 5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는 2만5천t급으로 수리를 위해 정박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울산 염포부두 선박 화재…승선원 25명 중 5명 구조 28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동구 예전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승선원 25명은 모두 외국인이며 이 중 5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는 2만5000t급으로 수리를 위해 정박하고 있었던 것... 2 "北 단거리발사체 발사 '9·19합의 위반'이라 하면 우리도 위반" 정부관계자 "우리도 시험발사…9·19합의에 '단거리미사일 발사금지' 명시 없어" "한미정상 '트랜스폼' 표현, 北과의 관계변화에 의욕적이라는 점 보여줘" "방위비 분담금, 우리 국민이 기꺼이 수용할 수 있을지 고려해... 3 중국, '대만과 단교' 키리바시와 수교 대만과 단교한 키리바시가 중국과 정식으로 수교 관계를 맺었다. 2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키리바시는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타네티 마마우 대통령 겸 외무장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