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무사 시소코, 토트넘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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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시소코,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
손흥민의 동료 무사 시소코가 토트넘과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소코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토트넘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시소코는 지난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132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 이적 후 측면서 중앙 미드필더로 전환한 시소코는 파워풀 넘치는 몸싸움과 활동량으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소코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토트넘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시소코는 지난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132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 이적 후 측면서 중앙 미드필더로 전환한 시소코는 파워풀 넘치는 몸싸움과 활동량으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