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대교 차량통제, 오후 5시 47분 해제 입력2019.09.28 18:23 수정2019.09.28 1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울산대교 주변을 뒤덮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선박 화재·폭발, 울산대교 2차 사고 '아찔' 울산 선박 화재 폭발 사고 당시 선박에 탑승했던 선원 모두 구조됐지만, 울산대교 차량 통행은 여전히 중단됐다. 이와 함께 울산대교 주변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50분께... 2 [종합] 울산 염포부두서 석유제품운반선 화재…"전원구조, 9명 부상"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881t급 케이맨 제도 선적 석유제품운반선인 '스톨트 그로이란드'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화재 당... 3 울산 KTX 역세권 개발 속도 낸다 울산시가 한국고속철도(KTX) 울산역사 주변 배후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8364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일대 153만㎡에 미래차, 생명공학, 그린에너지 등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