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도축장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입력2019.09.29 13:06 수정2019.09.29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홍성 도축장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중국, 돼지열병에 돼지고깃값 82%↑…더 오를 듯" 지난해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한 중국의 돼지고깃값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로 올랐고, 가격 상승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은 29일 한은 해외경제포커스에 실린 '... 2 아프리카돼지열병 오늘 '잠잠'…양주 의심 농가 음성 판정 28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3 강화군 모든 돼지 살처분 본격화…"대다수 농장 동의" 39곳 중 12곳 살처분 완료…나머지 27곳 중 25곳 동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 발생한 강화군의 모든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28일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