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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삼성화재, 컵대회 개막전서 현대캐피탈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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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삼성화재, 컵대회 개막전서 현대캐피탈에 3-0 완승
    지난해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없이 현대캐피탈을 완파했다.

    삼성화재는 2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조별리그 A조 현대캐피탈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9 25-17 25-17)으로 완승했다.

    삼성화재는 오른쪽 발목을 다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산탄젤로 없이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현대캐피탈과 1차전에 임했다.

    삼성화재는 전력상 불리함을 딛고 현대캐피탈을 무섭게 몰아붙였다.

    현대캐피탈이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의 컨디션 문제로 1세트 초반 잦은 범실을 범하자 기회를 살려 점수를 쌓았다.

    고준용의 오픈 공격과 박철우의 퀵오픈, 상대 팀의 범실을 묶어 점수 차를 벌렸다.

    8-4에선 이지석의 오픈 공격과 박상하의 블로킹, 고준용의 후위 공격이 성공하면서 11-4까지 도망갔다.

    이후 삼성화재는 17-5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1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2세트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14-12에서 박철우의 오픈 공격과 고준용의 연속 서브 득점으로 17-12로 도망갔고, 18-13에선 상대 팀 김지한의 서브 아웃과 박철우의 연속 후위 공격 성공으로 21-15로 벌리며 기세를 잡았다.

    3세트도 접전으로 펼쳐지는 듯했지만, 삼성화재는 16-11에서 손태훈의 서브 득점과 이지석의 오픈 공격으로 18-11로 달아나 승부는 일찍 갈랐다.

    삼성화재 간판 박철우는 13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고준용은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11득점으로 제 몫을 다 했다.

    현대캐피탈은 범실을 30개나 기록하면서 자멸했다.

    삼성화재는 범실 11개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 에르난데스는 1세트에서만 뛰며 1득점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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