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 입력2019.09.29 17:32 수정2019.09.30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를 양산한 비트센싱(대표 이재은·가운데) 등 4개 업체가 한독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한독상의는 지난 2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제5회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열고 비트센싱(비즈니스 혁신상)과 포티투마루(디지털 혁신상), 독일 기업인 바스프(지속가능성 혁신상)와 헨켈코리아(특별상)에 각각 시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이 수출규제한 반도체 소재, 독일 기업이 대체공급 가능" “국산화는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게 전제돼야 한다. 이는 결국 시간과 돈의 문제다.” 김효준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 2 김경해 대표, 한독상공회의소 강연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사진)가 21일 서울 한남동 한독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효과적인 위기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3 한독상공회의소, 김효준 회장 선출 한독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61·사진)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독일 회장인 잉그리드 드렉셀 회장과 함께 한독상공회의소를 이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