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매킬로이, 유럽투어 비판…"코스 너무 쉬워서 넌더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킬로이, 유럽투어 비판…"코스 너무 쉬워서 넌더리"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변별력 없는 코스 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솔직히 유럽 투어에 복귀에 넌더리가 난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치고도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우승자 빅토르 페레스(프랑스·22언더파 266타)보다 7타나 뒤진다.

    스코어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해 매킬로이는 "코스 변별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잘못 친 샷에 대한 불이익이 없다.

    유럽투어로 돌아왔을 때 어려움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럽 투어가 정말 좋은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 골프 코스와 세팅을 더 어렵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7월 스코티시 오픈에서도 합계 13언더파를 치고도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그는 "좋은 대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링크스 코스에서는 바람이 중요한 변수가 되지만,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과 스코티시 오픈은 모두 바람이 적은 날씨 속에서 열렸다.

    매킬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집중하느라 유럽 투어에는 잘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 투어 카드를 유지하고 라이더컵의 유럽 대표 선수로 선발되기 위해 최근에는 유럽 대회에도 많이 출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판 커진 PGA투어…가을부터 '불꽃大戰'

      ‘쩐의 전쟁’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새 시즌이 개막한다. 지난달 25일 2018~2019시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이 끝난 지 불과 3주 만이다.2019~2020시즌의 첫 무대는 오는 12일(...

    2. 2

      '기세등등' 매킬로이

      ‘1500만달러 사나이’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사진)가 차세대 황제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

    3. 3

      브룩스 켑카,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선정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는 ‘올해의 선수’ 상을 2년 연속 받았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로 켑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