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동서 라이터 충전 가스통 폭발…2명 화상 입력2019.09.30 12:06 수정2019.09.30 1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10시 56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식당에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A(55)씨가 얼굴에, B(84)씨가 왼쪽 귀 부분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레인지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중 옆에 있던 라이터 충전용 가스통이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김이배 대표에 격렬 항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여객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에 사과했다. 유가족들은 격하게 항의했다.김 대표는 29일 오후 8시께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와 조의의 말씀을 드... 2 [속보] 이대병원 "생존 승무원 전신마비 후유증 우려…정신과 협진" 이대병원 "생존 승무원 전신마비 후유증 우려…정신과 협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 구조당국 "제주항공 참사 사망 179명·구조 2명 최종 확인" 구조당국 "제주항공 참사 사망 179명·구조 2명 최종 확인"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