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6∼8일 전시 재개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하되 양측이 일정 등을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실행위원회 측이 전시 재개를 요구하며 현지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이 같은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양측이 화해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일 개막한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는 일본 공공 미술관에 소녀상을 처음 전시한 행사였으나 우익 세력의 협박 등이 이어진 가운데 사흘 만에 중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