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는 곳은 센텀중앙로 센텀중학교∼신세계백화점, 센텀서로 APEC기후센터∼월석아트홀, 센텀5로 수영강변대로∼영화의전당 삼거리, 센텀서로 영화의전당 옆 사거리 구간이다.
차량 통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거보다 넓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한 것은 영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치"라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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