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사회공헌 활동 힘쓰는 대교 임직원 입력2019.09.30 17:01 수정2019.10.01 02:4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대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 눈높이사랑봉사단은 하천정화 활동과 도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50여 명의 눈높이사랑봉사단 소속 직원이 지난 8월 대구 팔거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대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후배 눈치까지 보는 '낀 세대' 직장인들 “힘든 일이 있냐고 후배에게 먼저 물어봐도 안 돼요. 혹 힘들다고 하면 ‘그렇구나, 힘들었구나’라고 맞장구도 쳐줘야 합니다. 그래야 ‘꼰대’ 소릴 안 들어요.&r... 2 [김과장 & 이대리] "허례허식 없는 명절…건강한 사회로 바뀌는 것" “이전과는 다른 명절 풍습에 놀랄 때도 많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조리한 관행들을 없애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합니다.”(네이버 아이디 anna***... 3 [김과장 & 이대리] KOTRA 직원들이 추천하는 양재동 맛집 서울 양재동은 강남과 경기를 잇는 길목에 있다. 예전부터 서울과 남쪽 지방을 오가는 행인들이 들러 숙식을 하던 곳이다. 지금도 출퇴근 시간이면 인근 직장인이 몰려 북적인다. 직장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도 많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