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혜리, 김희원 주연의 '판소리 복서'는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체육관을 찾은 신입관원 '민지'(이혜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