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국군의날 위문품 전달 입력2019.09.30 17:35 수정2019.10.01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1일 국군의날 장병 위문품으로 4000여 개의 과자 박스를 전달한다. ‘제71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과자 1600박스를, 2~6일 열리는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과자 1000박스를 지원한다. 롯데는 지난해 11월 ‘1사1병영’ 협약을 맺은 17사단에도 1700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 - 기업 협력 가교 '1사1병영' 113곳…'첨단 강군' 육성 힘 모은다 올해 지상군 페스티벌에도 어김없이 ‘1사1병영’ 참여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다양한 형태의 민·군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결연 주선도 예정돼 있다.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 2 삼성전자, 3군사령부와 '3삼 프로젝트'…희귀병 장병 돕고 스피드 경영 전수 삼성전자는 2011년 6월 육군 3군사령부와 ‘1사1병영’ 협약을 맺었다.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드높이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업과 군부대의 지속... 3 현대오일뱅크, 연평도 포격 유가족에 성금…車·체력단련실 지원 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틀 후 국군 수도병원에 빈소가 마련되자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당시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현대오일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