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석 교수, 교통재활병원장 취임 입력2019.09.30 17:38 수정2019.10.01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사진)가 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취임한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실천을 위해 2014년 국토교통부 설립 의료기관으로 개원했다. 서울대병원은 10월부터 5년간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위탁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진 한독 회장 "히든챔피언 많은 독일, 소부장 개발에 도움" “196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에서 시작해 한국과 독일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유대를 맺었습니다.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 친선기구인 한독포럼이 힘을 보태고 싶습... 2 현대홈쇼핑, 어린이시설 3억 지원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사진)은 30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어린이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금 3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향후 3년간 서울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집 ... 3 세아이운형재단, 음악회 개최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사진)은 오는 15일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를 연다. 국립오페라단 초대 이사장과 후원회장을 지내며 오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