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어린이시설 3억 지원 입력2019.09.30 17:40 수정2019.10.01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사진)은 30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어린이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금 3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향후 3년간 서울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집 등 137곳이 공기청정기를 렌털하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옷 사고 싶은 여성들 TV홈쇼핑부터 켠다 오랜 기간 디자이너 브랜드의 주요 무대는 백화점이었다. 의류는 백화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이었다. 정구호, 지춘희, 송지오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 대부분이 백화점을 주력 판매 채널로 활용했다. 지금은 무대가 바뀌... 2 현대홈쇼핑, 호주 진출 현대홈쇼핑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한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호주에 TV홈쇼핑 채널 ‘오픈샵(Open Shop)’(사진)을 개국하고,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 3 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호주 진출…"2021년까지 누적 매출 1000억 목표" 현대홈쇼핑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호주에 진출한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 호주 TV홈쇼핑 채널 '오픈샵(Open Shop)'이 개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