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운형재단, 음악회 개최 입력2019.09.30 17:39 수정2019.10.01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사진)은 오는 15일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를 연다. 국립오페라단 초대 이사장과 후원회장을 지내며 오페라 발전을 위해 힘쓴 세아그룹 고(故) 이운형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음악회다. 세아그룹 공장이 있는 군산과 경남 창원, 충북 충주 등지에서 해마다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진 한독 회장 "히든챔피언 많은 독일, 소부장 개발에 도움" “196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에서 시작해 한국과 독일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유대를 맺었습니다.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 친선기구인 한독포럼이 힘을 보태고 싶습... 2 현대홈쇼핑, 어린이시설 3억 지원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사진)은 30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어린이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금 3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향후 3년간 서울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집 ... 3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지분 33% 확보…세아그룹, 2개 지주사 체제 완성 국내 3위 철강기업인 세아그룹이 강관 중심의 세아제강지주와 특수강 중심의 세아홀딩스 등 2개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됐다. 3세 경영자인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과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