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내 첫 '더 월 쇼케이스' 개장 입력2019.09.30 17:09 수정2019.10.01 01: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의 전용 전시공간인 ‘더 월 쇼케이스’를 국내에 처음 열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서울 도산대로에 있는 고급 오디오 전문매장인 ‘오드포트’에 들어섰으며 최고급 패키지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보폭 넓히는 삼성전자, 日 통신사 KDDI에 5G 통신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일본 2대 통신사 KDDI에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30일 외신과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KDDI는 오는 2023년까지 일본 전역에 약 5만3626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하기로 하고 ... 2 스마트폰만으론 '재료'가 부족해…카메라 모듈 3社 '엇갈린 주가' 삼성전자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주요 3사의 주가가 최근 엇갈리고 있다.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과 2차전지 부품 등 신사업의 유무가 엇갈린 주가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카메라 모듈 업체인 엠씨넥스는 30일 코스닥시... 3 이재용 효과+기술경쟁력…삼성, 日에 5G 장비 공급 한·일 경제전쟁 와중에도 삼성전자가 일본 2위 통신회사 KDDI의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 5G 장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출장 때마다 고객사에 직접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