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찾은 유엔참전용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30 17:23 수정2019.10.01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가보훈처는 2010년부터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공식 초청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볼턴 "美, 한일갈등에 소극적…더많은 관심 못가져 큰 실수" "美 움직이지 않으면 동맹능력 심각한 약화"…공개적 중재엔 부정적 韓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美 영향주는 심각한 상황 불러와"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한일 갈등에 더 많은 ... 2 볼턴 "더 나은 방위비 분담 있어야하나 한반도 美관여 늘릴 때" '한일 방위비 추가 부담' 인식 하에 대북·대중 대응 상황 고려 필요성 제기 한일에 "여느 때처럼 생각 말아야"…주한미군 준비태세 당국검토 필요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3 '검찰개혁 촉구' 집회에 놀란 검찰…내부단속 나선 윤석열 신임 검사장 만찬서 격려 발언, 내용은 극도 보안…일부 대검 간부들도 배석 '윤 총장, 조국 임명 전 청와대에 불가 건의' 소문…대검 "사실 아니다" 내부선 자조 목소리 "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