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찾은 유엔참전용사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미국·터키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가보훈처는 2010년부터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공식 초청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