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날씨 : 제주·동해안 지역 강한 비 입력2019.09.30 17:19 수정2019.11.19 17:5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 동해안 지역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 14~21도, 낮 최고 24~29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날씨] '일부지역 첫눈'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한파특보…체감온도 뚝 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정오부터 맑겠다. 하지만 전날 오후 9시부터 북서쪽에서 들어... 2 [오늘 날씨] 체감 온도 뚝↓…경기 남부·충청 첫 눈 화요일인 19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 아침 기온 크게 떨어져…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뚝'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고,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 예상 강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