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유 튀었다고' 동급생 밤새 집단폭행한 중학생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유 튀었다고' 동급생 밤새 집단폭행한 중학생들
    서울 종암경찰서는 밤을 새워가며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혐의(상해)로 중학생 A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이달 4일 오후 10시께부터 다음날 오전 5시께까지 서울 성북구의 건물 화장실과 골목 등에서 중학생 B군을 마구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버려진 우유갑을 치우다가 A군에게 우유가 튀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군 등은 폭행 과정에서 B군을 향해 소화기를 뿌리는 한편 담뱃불로 B군의 몸에 흉터를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을 주도한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행 경위와 추가 폭행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메마른 날씨에 전국 곳곳 화재…공장·주택서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충북 음성군 한 펄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2시간여 만인...

    2. 2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신현희, '20억 원정도박설' 해명

      가수 신현희가 성씨로 인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휘말리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신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DM(다이렉트 메시지)이...

    3. 3

      "아파트가 차고지냐"…주차장 점령한 렌터카에 '분노 폭발'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공동 주차장을 사실상 사업용 차고지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주광역시 렌터카 업체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