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당 소환 응할 수 없어…책임 있다면 내 책임" 입력2019.10.01 14:08 수정2019.10.01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한국당 소환 응할 수 없어…책임 있다면 내 책임"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시작된 대선주자 선호도…2017년 안철수 예언 화제 "문재인 당선되면" 문재인 정권 3년차를 맞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가 발표됐다. 1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차기 대선주자 ... 2 황교안 "대통령 잘못 뽑았다가 대한민국 무너질 위기" "조국 문제가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제정신 아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대통령 한 번 잘못 뽑았다가 위대한 대한민국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가... 3 황교안, '패스트트랙 수사' 서울남부지검에 오후 자진 출석 한국당 "대표로 조사받겠다는 취지…소환 부당성·야당 탄압 지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자진 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