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등이 출연하는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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