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래퍼 리치 브라이언과 싱글 '디즈 나잇'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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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23)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래퍼 리치 브라이언(20)과 오는 3일 싱글 '디즈 나잇'(These Night)을 발매한다.
1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치 브라이언은 2016년 데뷔한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뮤지션이다.
2017년 '댓 스틱'(Dat $tick)이라는 곡으로 미국 무대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미국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에 소속됐다.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앨범 '아멘'(Amen)으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솔로가수로 우뚝 선 청하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MNH는 "K팝을 대표하는 솔로퀸 청하와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로 급부상 중인 리치 브라이언이 어떤 호흡을 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1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치 브라이언은 2016년 데뷔한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뮤지션이다.
2017년 '댓 스틱'(Dat $tick)이라는 곡으로 미국 무대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미국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에 소속됐다.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앨범 '아멘'(Amen)으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솔로가수로 우뚝 선 청하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MNH는 "K팝을 대표하는 솔로퀸 청하와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로 급부상 중인 리치 브라이언이 어떤 호흡을 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