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등이 출연하는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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