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9월 판매량 23만3천648대…1.3% 증가 입력2019.10.01 15:35 수정2019.10.01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차는 지난 9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 차량 판매 대수가 23만3천648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국내는 4만2천5대로 17.3% 늘고 해외는 19만1천643대로 1.6% 감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용부, 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860명 직접고용 시정지시 고용노동부가 30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협력업체 16개사에 소속된 근로자 860명을 직접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검찰이 지난 7월 해당 근로자들에 대해 불법파견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기아차는 고용... 2 기아차, 황의조 선수 후원…"스팅어처럼 폭풍질주 할 것" 기아자동차는 프랑스 프로축구팀 보르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 선수에게 차량을 후원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기아차는 지난 24일 보르도의 기아차 판매점에서 황 선수에게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전달했다. 황 선수는 &ld... 3 [신차털기] '과속유발자' 스팅어 혹은 토종 '마세라팅어'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최초의 스포츠 세단이다. 지난 2018년 출시돼 신차라고 부를 수 없는 차량이지만, '스팅어는 꼭 타봐야 한다'는 주변의 독려에 지난 23일 올라탔다. 직접 만나본 2020년형 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