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창 특허청 차장, WIPO 총회서 연설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1 15:39 수정2019.10.01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세창 특허청 차장(가운데)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 192개국 참가) 회원국 총회에서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세창 특허청 차장, 경남지역 소재·부품 관련 기업 찾아 애로 청취 26일 천세창 특허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소재·부품 관련 기업인 코텍을 찾아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현장의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2 K팝 열풍으로 '아이돌 상표' 출원 급증 아이돌 그룹과 관련한 상표 출원이 줄을 잇고 있다.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등의 분야에서 아이돌 브랜드를 상표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허청은 15일 올 상반기 아이돌 관련 상표 출원 건수가 34... 3 특허청, "연구개발 지원 확대·특허기술 활용이 미세먼지 해결의 열쇠"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장 등 사업장에 적용되는 배출저감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선진국의 주요 특허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특허청은 최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