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열애 "7살 연하 동원건설 장손과 연인으로 발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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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 열애, 상대는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
박규리, 데뷔 후 13년만 첫 열애설…소속사 '인정'
박규리, 데뷔 후 13년만 첫 열애설…소속사 '인정'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의 열애설에 관심이 모인다.
1일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관계자는 1일 "박규리가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미술관에 갔다"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7살 연하의 동원건설 3세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박규리의 열애설은 앞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처음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자호는 서울의 한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규리의 열애설은 데뷔 후 13년만에 처음이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최근 더씨엔티글로벌과 전속계약 체결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1일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관계자는 1일 "박규리가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미술관에 갔다"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7살 연하의 동원건설 3세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박규리의 열애설은 앞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처음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자호는 서울의 한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규리의 열애설은 데뷔 후 13년만에 처음이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최근 더씨엔티글로벌과 전속계약 체결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