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공동 캠페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01 16:13 수정2019.10.01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포통장근절 보이스피싱예방 캠페인 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농협상호금융과 경찰청,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한 '전기통신 금융사기(보이스피싱)-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홍보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불완전판매 정황 드러난 DLF 사태…발등에 불난 은행들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일으킨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간 검사 결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불완전판매 정황이 드러나면서 피해를 본 투자자 중 일부는 손해 배상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2 3500억원 날아갈 DLF…"은행, 판매 심의도 안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예상 원금손실률이 50%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 DLF 설계·제조·판매 전 과정에서 금융사들에 위험관리 소홀... 3 안 찾아간 상호금융 출자·배당금 1600억원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에 조합원으로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출자금과 배당금이 1600억원 가까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호금융을 탈퇴한 조합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