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신임 합참의장과 악수 입력2019.10.01 17:17 수정2019.12.3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앞줄 오른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합동기지에서 마크 밀리 신임 합참의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취임한 밀리 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워크, 결국 IPO 철회…"이젠 파산 걱정해야 할 때"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기업공개(IPO) 계획을 결국 철회했다. 실적 악화와 최고경영자(CEO) 사임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IPO에 따른 이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위워크는 추가 자금... 2 트럼프, 호주 총리도 압박…'제 2의 우크라 스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사진)와 통화하면서 미 법무부가 로버트 뮬러 전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착수 경위를 조사하는 걸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뉴욕타임스(... 3 美국방차관 "美, 동시·병행조치 준비돼 있어"…대북제재도 강조 北유엔대사 연설 5시간後 공개언급…北의 전향적 태도 촉구 속 美기존입장 재확인 미군 유해송환 협력 필요 강조…트럼프 탄핵추진 속 대북외교 성과 기대 담긴 듯 존 루드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