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V50S 씽큐 예약판매 입력2019.10.02 02:03 수정2019.10.02 02:0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KT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LG전자 스마트폰 ‘LG V50S 씽큐’를 예약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KT 모델이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한경 댓글] 4개월간 석탄발전소 절반 멈추고 전기료 올리라는 '미세먼지 해법' 등 ▶미세먼지 줄이고 온난화 막는 방법은 원전 가동률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데. 원전 가동률을 줄이고 화력발전소까지 줄인다는 건 전기를 쓰지 말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 (hong***, 9월 30일 네이버) : ... 2 무선이어폰 시장 '빅뱅'…LG전자도 가세 LG전자가 무선이어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목에 거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주도해온 LG였다. 음향 등 ‘프리미엄’ 기능으로 무선이어폰 선발주자 애플, 삼성전자를 맹추격하겠다는 전략이다... 3 구글과 우버가 콕 찍은 '킥보드 유니콘' 서울 상륙 세계 최대 전동킥보드 공유 기업 라임(Lime)이 서울에 상륙했다. 전동킥보드 500대로 사업을 시작한다. 연말엔 1000대 안팎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라임코리아는 1일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간...